지역 청년 취업역량 강화 … 신라대, ‘ESG경영 아카데미’ 개최
신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ESG경영연구소가 지역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ESG 경영 아카데미’를 마무리했다.
지난 22일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ESG경영연구소는 대한민국 ESG 위원회 부울경 위원회와 협업으로 지역의 대학생·청년 40여명을 모집해 지역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ESG 경영 아카데미’를 무료로 진행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ESG 경영 국내외 사례 ▲ESG 경영 면접 현황 ▲실전 모의 면접 등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최신 흐름인 ESG 경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질의응답으로 취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신라대는 최신자료와 실전 사례를 제공해 참석자들로부터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업 현장에서 다양한 경력을 가진 면접관으로부터 ESG 경영뿐만 아니라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한 노하우를 접할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장희정 센터장과 ESG경영연구소 김성근 소장은 “환경에 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고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ESG 경영이 기업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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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ESG 관련 인력 채용 증가에 따라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업으로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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