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향·전순표·조영배·조수아 ...금천구 우수 자원봉사자
금천구, 2분기 우수자원봉사자 선정
자원봉사 캠프, 동아리, 성인, 청소년 분야에 누적 봉사 시간이 많은 자 선정
나만의 자원봉사활동 조끼와 인증패 전달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21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2분기 우수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인증패 및 나만의 자원봉사활동 조끼 전달식’을 개최했다.
나만의 자원봉사활동 조끼에는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본인의 이름을 새겼다.
금천구는 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한 구민을 ▲자원봉사캠프 ▲자원봉사 동아리 ▲일반성인 ▲청소년 총 4개 분야로 나눠, 4~6월 누적 봉사 시간이 많은 자를 우수자원봉사자로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자원봉사캠프에 강은향, 자원봉사 동아리에 전순표, 일반성인에 조영배, 청소년에 조수아가 선정됐다.
강은향 주민은 빗물받이 지킴이, 어르신 염색, 홀몸 어르신 돌봄 및 물품 배달 봉사를, 전순표 주민은 쓰담 달리기(플로깅), 홀몸 어르신 돌봄·나들이, 보이는 소화기 함 점검 활동을 하고 있다.
조영배 주민은 환경정화, 등산로 시설 보강, 대나무밭 보호 캠페인 봉사를, 조수아 주민은 청소년 인권증진, 청소년 응급처치 홍보, 청소년 비폭력 캠페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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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시는 분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11월부터는 연간 100시간 이상 활동하시는 분께 ‘금천형 우수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해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등 특별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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