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구 유출방지, 맞춤형 정책 발굴 위한 기본 계획 수립

전남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19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청년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활력 저하 및 취약한 인구구조 현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제공=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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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이상철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군의장, 군의원,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전남과학대 교수, 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원, 청년연합회 회장, 협동조합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군에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 기본현황, 실태와 특성 분석을 통한 청년정책 방향 설정 및 제언, 청년인구 유입정책 추진을 위한 의견수렴, 인구감소 대응 청년 유출 방지 정책과제 도출, 곡성군 맞춤형 지역특성화 청년정책 발굴 등이다.

용역 수행기관은 오는 12월까지 청년들의 현황과 특성을 분석하고, 전문가들 및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집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상철 군수는 “곡성군의 고유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실행 가능한 전략적 청년정책을 개발해 청년 인구의 유출을 막고 지역에 활력을 주입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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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차종선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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