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유통단계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국내 유통 수산물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오유경 처장은 2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방문했다. 오 처장은 소비자에게 우리나라 수산물의 안전성을 알리고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영업자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한 소비자가 수산물을 구매할 때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정부의 방사능 검사실적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사능 검사 확인 QR코드'를 수산물 판매대에 게시하는 방안 등을 유통업체와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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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식약처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오유경 식약처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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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처장은 "국내 수산물의 안전에 대해 우리 국민이 안심할 때까지 수산물의 방사능 안전관리 등을 철저히 할 계획"이라며 "국내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현장 소통을 강화해 소비자와 영업자의 의견을 듣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집중호우와 무더위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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