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우수 중기 '괜찮은 일자리' 확보 앞장선다
채이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중앙)가 20일 부천 재단 사무실에서 임문택 IBK기업은행 부행장(왼쪽), 이명로 중소기업 중앙회 상무이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IBK기업은행, 중소기업중앙회와 도내 중소기업의 괜찮은 일자리 창출과 확산 및 인재 영입에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경기일자리재단은 20일 부천 일자리재단 사무실에서 기업은행, 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중소기업을 대표하고 전문성을 보유한 금융기관, 협회가 공공기관과 협력해 중소기업의 일자리 선순환 구조 생태계 강화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우수 중소기업 채용정보를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내 '탐나는 일자리정보관'으로 연계 ▲협약 기관 간 일자리 협업 네트워크 구축 ▲중소기업 우수 인력 채용을 위한 지원사업 강화 ▲금융지원 및 중소기업 인식개선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재단은 협약 기관의 일자리플랫폼인 IBK기업은행 아이원잡(i-ONE JOB)과 중소기업중앙회의 참 괜찮은 중소기업 채용정보를 '잡아바(JOBaba)'로 연계해 더 많은 일자리를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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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배 경기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삼성전자에 이어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두 기관까지 협력을 끌어냈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우리 재단이 직업상담과 직업훈련으로 중소기업의 '괜찮은 일자리'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자리 미스매칭 해결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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