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직계존속 주소가 울산인 재학·휴학생

울산시가 학자금대출 받은 대학생에게 올해 상반기분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울산시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2023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알렸다.

지원 대상은 7월 21일 공고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인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지원 내용은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등록금, 생활비)의 올해 상반기(1~6월) 동안 발생한 이자이다.

신청은 주민등록등(초)본, 대학교 재학(휴학)증명서 등을 갖춰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존 지원 대상자도 서류를 갖춰 재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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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결과는 오는 12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년 하반기 사업은 연말에 신청받아 내년 상반기에 지원이 완료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대학생이 학자금대출로 인한 이자 부담을 덜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시청.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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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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