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7월~8월 재해구호기금으로 지역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특별냉방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총 2억9130만원이며, 이날(21일) 지급이 완료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취약계층 5614가구(기초생활수급자 4992가구·차상위계층 622가구)와 정부의 냉방비 특별지원에서 제외된 사회복지시설 37곳이다.


세종시는 취약계층에 가구당 5만원, 사회시설 1곳당 20만원~100만원을 지원한다.

특별냉방비는 정부의 에너지 상품권(에너지 바우처)과 별개로 신청 없이 현금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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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은 “집중호우 피해가 복구되기도 전에 폭염이 지속되면서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세종시는 특별냉방비 지원 외에도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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