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경찰, 수해복구 연일 '구슬땀'
2일 동안 기동대 1198명 수해복구 투입
전북도경찰(경찰청장 강황수)이 전북지역 수해 복구 지역에서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일 도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군산시 나포면, 익산시 여산면에 9개 기동대 600여 명을 투입해 침수 가옥 등 34개소에서 집기류 정리, 유류물·토사 제거 작업 등을 펼쳤다.
이어 경찰은 20일 집중호우 피해 지역인 익산시 성당면, 군산시 나포면, 김제시 도장동, 완주 삼례읍 4개 지역에 경기북부청, 인천청 등 총 9개 기동대 580여 명을 투입했다. 배수로 정비, 축사 복구, 토사 제거 등 피해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강 청장은 “도민 안전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경찰의 역량을 집중해 수해복구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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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1일은 인천청, 광주청 등 총 10개 기동대 600여 명이 수해복구 일손을 도울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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