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경남본부, 집중호우 피해복구 종합 지원책 마련
피해 농업인 대상 최대 2.6%금리 우대
농업정책자금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 등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최근 지속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도민들의 피해복구를 위한 종합 지원 대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피해농가·주민·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으로 호우 피해 농업인에 대해 최대 2.6%(농업인 이외 고객 최대 2.0%)의 금리우대를 지원하고, 농업정책자금의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을 지원함과 동시에 시설 피해를 입은 농업인에 대한 지원책으로 연 1.5% 고정 금리의 재해복구자금을 마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카드대금 청구유예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로 유동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주민에 대한 금융지원을 실시 해 도내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NH농협생명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주민에게 보험료 납입을 유예 및 부활연체이자면제 정책을 NH농협손해는 보험료 납입유예 및 보험계약대출 이자납입유예를 통해 빠른 피해복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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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수 경남본부장은 “연일 지속되는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도민과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농협은행을 포함한 범농협 차원에서 종합 금융지원책을 마련했으며,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피해복구가 최대한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윤정 기자 007yun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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