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무궁화 수원축제 21일 개막…수해 등으로 행사 축소
경기 수원시가 7월 21~22일 수원 만석공원에서 '제33회 전국 무궁화 수원축제'를 개최한다. 수원시는 하지만 수해 등을 고려해 올해 행사를 축소 개최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이에 따라 식전 공연, 개막식을 비롯한 각종 문화행사 등을 취소하기로 했다. 대신 무궁화 사진전ㆍ하바리움ㆍ분화ㆍ분재 관람 등 전시행사만 개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국적인 수해로 축소 운영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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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시민들이 무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24~28일 오전 10시~오후 5시 무궁화원(고색동 7-175)을 개방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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