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소방서(서장 김광선)가 침수지역 현장 안전조치 및 순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도소방서는 이날 진도천 일대와 지산면 배수펌프장에 순찰하며 수위상태를 확인하고 배수상태를 점검했다. 또 농어촌공사에 연락해 배수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진도소방서, 침수지역 현장 조치·순찰 활동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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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기준 침수 등 9건의 신고가 접수돼 안전 조치를 진행했다.


앞서 전날 오전 7시께 기습적인 폭우로 진도군 버스터미널 인근 임도가 침수했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2대가 출동해 배수 작업 등 현장안전 조치를 실시하기도 했다.

김광선 진도소방서장은 “적극적인 예방 순찰과 재해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활동을 통해 군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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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승근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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