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4일 가마미 해수욕장을 4년만에 개장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올해 해수욕장 운영의 최우선 목표를 안전에 두고, 해양경찰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이동 진료실 운영 및 자체 안전관리요원 등을 충분히 확보했고 사고 없는 해수욕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노을이 아름다운 영광 해수욕장이 4년만에 개장했다.[사진제공=영광군]

노을이 아름다운 영광 해수욕장이 4년만에 개장했다.[사진제공=영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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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가족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카라반, 몽골텐트, 야영데크 등 캠핑시설 및 휴식공간을 확충했고 특히 물놀이장을 대폭 정비했다.

또 가마미 해수욕장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어맨손잡이 체험, 해변 가요제, 초청 음악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내달 4~5일(2일간) 개최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강종만 군수는 “각종 시설물 보완을 통해 관광객 편의 증진은 물론 아름답고 낭만이 있는 해수욕장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며, 친절 생활화와 건전한 행락 질서 유지로 올해 방문한 피서객들이 내년에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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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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