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학교 다문화사회통합센터가 지난 9일 교내 인문학 세미나실에서 2023년도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관계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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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는 부산외대 권오경 부총장 등 부산출입국외국인청 허욱 팀장과 정지혜 계장, 지역협력원 권유리야 원장, 다문화?사회통합센터 유첸 센터장,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담당자·강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권오경 부총장과 부산출입국외국인청 허욱 팀장의 축사 ▲운영기관 사례 발표 ▲수업대상자 변화에 따른 운영기관의 대처방안과 그에 관한 의견 교환·주제 토론 ▲폐회·식사 순서로 진행됐다.

다문화사회통합센터 유첸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가 각 운영기관 담당자·강사들이 모여 변화된 외국인 교육환경에 맞춰 교육기관에서 어떻게 대응해 나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산외대는 변화된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사회통합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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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다문화사회통합센터는 2014년부터 부산지역 1거점으로 지정돼 14개 일반 운영기관을 관리하며 다문화사회 사업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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