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동의보감촌 웰니스 관광 허브 육성 박차
웰니스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유치전략 수립용역 착수
경남 산청군이 국내 최대 복합 한방 휴양시설인 동의보감촌을 세계적인 한방 항노화 테마 웰니스 관광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산청군은 군청 군정 회의실에서 ‘동의보감촌 중심 웰니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유치전략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김창덕 산청 부군수를 비롯해 실 과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보고회에서는 ▲동의보감촌 중심 웰니스 관광·산업 활성화의 필요성 ▲산청 한방 웰니스 산업·관광 활성화 방안 ▲2023 산청 엑스포 이후 동의보감촌 관리 및 활용방안 ▲산청 한방 항노화 산업 활성화 방안 ▲공공기관 경남(산청)분원 설립방안 등 주요과업에 대한 추진 방향이 논의됐다.
용역은 국내 유일의 한의약 산업 진흥기관인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수행해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
특히 2023 산청 세계 전통 의약 항노화 엑스포 기간 중 세미나 개최와 국회 공청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수렴과 추진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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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군수는 “최근 한류열풍과 더불어 K-문화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추세로 밑그림을 잘 그려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며 “산청군의 대표 관광지인 동의보감촌이 웰니스 글로벌 거점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과업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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