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교·내부순환로 통제 여전…동부간선로는 재개
수도권 집중호우로 서울의 주요 도로들이 통제되고 있어, 출근길 큰 불편이 예상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동부간선도로 차량 통행을 이날 오전 06시 40분부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중랑천 수위가 높아지자, 이날 오전 4시10분부터 동부간선도로 전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JC)의 교통을 통제했다.
하지만 다른 곳은 여전히 통제 중이다. 이날 오전 4시50분부터는 잠수교 양방향의 차량 통행도 전면 통제됐다.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남에 따른 조치다.
내부순환로 사근진입 램프·마장램프~성동JC의 통행도 통제했다.
시내 도로 중에는 불광천길 증산교 하부도로와 양재천로 영동1교·양재천교 하부도로가 양방향 모두 통제됐다. 서부간선도로는 철산대교 하부도로 안양방향의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이와 함께 청계천 등 서울시 내 27개 하천 전체에 대한 통제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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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보고된 피해 현황은 도로축대 붕괴 1건, 주택옹벽 파손 4건, 조경석 이탈 1건, 수목전도 정전 8건, 정전 4건, 도로 일시치수 2건 등 총 20건이다. 또한 총 38가구 79명이 일시대피 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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