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 참여 후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 광주·세종 지역 아동, 학부모, 치과의원 등 시범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은 ▲글(1500자 내외 산문) ▲그림(10컷 이내 만화·웹툰) ▲영상(단편영화·광고·애니메이션) 세 부문으로,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 참여 후기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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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3일 발표한다. 총 21명의 수상자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대상) 및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최우수상, 우수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지은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사업참여 아동과 학부모 및 치과의원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및 홍보 콘텐츠를 통해 구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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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호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 직무대행은 "구강관리는 치료 비용보다 예방 비용이 훨씬 낮고, 전체 의료비 절감에도 효율적이다"면서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아동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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