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소방관 74명 19주간 교육 수료

소방서 배치…도민 안전지킴이 '첫발'

전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주낙동)는 1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신규 소방공무원 74명 임용장을 수여하고, 새내기 소방관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임용된 소방관은 화재진압 48명, 구조 10명, 구급 15명, 정보통신 1명으로 소방의 최일선 현장인 119안전센터와 구조대에 배치돼 도민 안전을 책임지는 업무를 맡는다.

11일, '2023년 전북도 소방본부 신임 소방공무원 74명 임명장 수여식' 기념 모습.[사진 제공=전북도소방본부]

11일, '2023년 전북도 소방본부 신임 소방공무원 74명 임명장 수여식' 기념 모습.[사진 제공=전북도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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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임 소방 공무원들은 선서에서 "도민 기대와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 도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지난해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에 합격해 19주간 소방학교에서 소방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현장실무 화재·구조·구급 교육을 이수하고 현장에 배치됐다.

주낙동 본부장은 "임용장을 받은 74명의 소방공무원이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지킴이로서 명예와 책임감을 가지고 도민의 부름에 언제든 달려갈 수 있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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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북도소방본부는 신규 소방공무원에 음주운전 등 범법행위 근절을 위한 공직기강 확립 특별교육을 했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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