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가공식품 등 53개 판매

이마트는 오는 13일 물가 안정 기여를 위한 연중 프로젝트 ‘더 리미티드’ 3차 상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더 리미티드 로고. [사진제공=이마트]

더 리미티드 로고. [사진제공=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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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차 품목은 신선식품 7개, 가공식품 31개, 일상 용품 13개, 가전 2개 등 53개로 기획됐다. 신규산지 확대, 압도적 대량매입, 물류 프로세스 개선 등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활용해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대표 상품으로 브라질에서 양질의 닭고기를 직소싱하여 원가를 절감한 더 리미티드 양념 닭 불고기를 1만4980원에 판매한다. 이는 기존 판매 중인 국내산 닭 주물럭 대비 약 50% 저렴하다. 또한 브라질 닭고기를 활용하여 더 리미티드 세 가지 맛 닭강정을 100g당 1248원에 출시한다.


디저트 상품으로 더 리미티드 스펀지 샌드 케이크를 7980원에 판매한다. 폭신한 스펀지케이크 사이에 부드러운 연유 버터크림과 새콤달콤한 오렌지잼을 가미했다. 더 리미티드 삼립 미니꿀호떡 요요는 1980원에, 풀무원 노엣지 스위트 포테이토 피자는 9980원에 선보인다.

1·2차 인기 품목 중심으로 3차 상품을 재출시했다. 더 리미티드 햇양파(3kg)는 5980원으로 1차 상품과 동일한 판매가지만 용량을 500g 더 증량했다. 더 리미티드 CJ햇반(18입)은 기존 정상가 대비 29% 할인된 1만598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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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관계자는 “더 리미티드 3차 상품의 경우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 위주로 기획하여 출시했다”며 “고객이 꼭 구매하고 싶은 상품을 4분기에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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