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1·은 3…한국, 국제생물올림피아드 종합 10위
과기정통부 11일 밝혀
12일부터 수학 등 3개 과목 이어져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국제생물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등을 획득해 국가 종합 10위를 달성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3일부터 총 9일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에서 개최된 제34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International Biology Olympiad, IBO)에서 한국대표단 전원이 메달을 획득해 이같은 결과를 얻어냈다고 11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세계 76개국 298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한국대표단은 정예찬(경기과고3) 학생이 금메달, 김보란(광주과고3), 김희원(대구과고3), 이화인(서울과고3) 학생이 은메달을 각각 따서 전원 메달 획득에 성공하고 국가 종합 순위 10위를 기록했다. 인도와 싱가폴이 각각 금메달 4개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정예찬 학생은 작년 대회(은메달)에 이어 올해 대회(금메달)까지 2년 연속 메달획득 및 개인 9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한편, 이번 국제생물올림피아드를 시작으로 수학(7월2~13일), 물리(7월10~17일), 화학(7월16.~25일.) 분야에서 각각 수상자가 발표된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