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가 시 최초로 파워유튜버를 활용한 전통 옻칠목공예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 영상은 남원의 옻칠목공예를 홍보하기 위한 영상으로 K-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은 내·외국인들에게 한국어과 영어 자막을 함께 연출했다.

남원시가 전통 옻칠목공예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사진제공=남원시]

남원시가 전통 옻칠목공예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사진제공=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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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 체험을 통해 남원 옻칠목공예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본 영상은 게시된 지 3주 만에 9500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시의 다양한 전통산업을 홍보하기 위해서 목기, 식기, 부채 등의 카드 뉴스를 제작하고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기자단 등 소셜미디어(SNS)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원시 소중한 전통산업을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도 온라인 매체 등 다양한 방식으로 널리 홍보해 전통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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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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