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교육 비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

진병영 경남 함양군수가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과 교육철학을 제시하고 지역 초·중·고등학교의 주요 현안과 발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소통하기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청 소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와 각 학교 학부모회 임원 및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 비전 공유 학부모 간담회’가 열렸다.

진병영 경남 함양군수가 교육 비전 학부모 간담회를 진행 하고 있다.

진병영 경남 함양군수가 교육 비전 학부모 간담회를 진행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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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출범 전부터 관심을 가져온 학부모 의견이 반영된 공약 및 시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민선 8기 향후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 군수는 간담회에 앞서 “오늘 이 자리는 함양군이 추진 중인 교육 정책의 현황을 설명해 드리고, 좀 더 세심하게 챙기고 유의해야 할 사항을 듣고자 마련했다”며 “민선 8기 2년 차 함양군의 힘찬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미래비전 로드맵 구축에 여러 학부모님의 고견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는 부서별 교육시책 추진현황 설명에 이어 학부모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방과 후 여가 공간 확보, 공동육아시설의 효율적 운영, 통학로 위험 요소 개선, 학교 주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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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진 군수는 “청소년 시설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전방위적으로 노력했다. 향후 도 교육청, 함양교육지원청과도 면밀히 협력하여 더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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