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에버트레져(Ever Treasure)는 최근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ICT 스프링 유럽 2023'에 참가해 대한민국 예술 투자의 미래를 소개했다.


ICT 스프링 유럽은 매년 룩셈부르크에서 열리는 대규모 ICT 박람회다. 디지털 혁신과 창업 생태계에 관심을 가진 70여개국 500여개의 글로벌 ICT 기업과 투자자, 비즈니스 리더들이 참관해 차세대 솔루션을 교류하는 자리로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진행됐다.

에버트레져, 룩셈부르크 ICT 박람회 참여…AI 활용 예술투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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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트레져는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예술 작가를 위한 투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외 아티스트가 시공간의 장벽을 뚫고 문화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누구나 예술인들의 성장을 돕는 기회를 얻고 이 과정에서 합리적인 수익 배분이 이뤄지는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에버트레져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 글로벌 기업과 협업을 모색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럽 현지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업을 소개하는 IR 피칭, 참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부스 운영을 통해 서비스를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에버트레져 측은 룩셈부르크가 세계 금융 중심지로서 선진화된 법적 환경과 효율적인 투자 유치 정책을 제공한다는 점을 고려해 내년 현지 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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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린 에버트레져 대표는 "이번 행사 참석을 통해 AI와 토큰 증권(STO) 기술의 융합으로 고도화될 대한민국 예술투자의 미래를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됐다"며 "혁신 투자 플랫폼으로서 국내외 다양한 분야 신진 작가의 성장과 문화 교류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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