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에디슨모터스 인수 예정자 최종 선정
“종합 상용차 회사로 발전시킬 것”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3,865 전일대비 45 등락률 -1.15% 거래량 1,379,456 전일가 3,9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3년 연속 흑자' KGM, 황기영 대표 '동탑산업훈장'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픽업 튜닝의 모든 것' KGM 튜닝 페스티벌 개최 가 에디슨모터스 최종 인수 예정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에디슨모터스는 지난 1월 법원으로부터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이 내려진 후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M&A 절차에 돌입했다. 스토킹 호스란 인수 예정자를 정하고 별도로 공개 경쟁 입찰을 진행하며 입찰 무산 시 인수 예정자에게 매수권을 주는 방식이다.
KG모빌리티는 지난 3월 투자희망자 LOI 접수에 이어 예비실사 진행 후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에디슨모터스는 회생계획안을 작성해 법원에 제출하고, 관계인 집회를 통해 회생계획에 대한 채권자 등의 동의가 있을 경우 회생절차를 종결할 수 있게 됐다.
KG 모빌리티는 중·소형 트럭 및 버스 등 제품 라인업 확대, 연구개발 및 구매 소싱 분야의 협업 강화, 효율성 증대 통한 수익성 개선, 글로벌시장 확대로 판매물량 증대 등을 통해 에디슨모터스를 종합 상용차 회사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우선 최단시일 내 아세안 지역 등에 진출할 수 있도록 KG모빌리티 네트워크를 활용한다. 부품 공급망 공유와 연구개발 분야 협업을 통해 신제품 개발주기 단축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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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는 “고객신뢰 회복과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에디슨 모터스의 신속한 회생절차 종결에 최대한 협조할 것이며 협력을 통해 구매, 생산, R&D, 국내·외 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인수 후 영업망 회복 등을 바탕으로 판매 증대와 수익성 개선 그리고 글로벌시장 확대를 통해 에디슨모터스를 우리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종합 상용차회사로 성장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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