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영 한국연출가협회 이사장 별세…향년 62세
윤우영 한국연출가협회 이사장이 투병 끝에 2일 별세했다. 향년 61세.
고인은 영국 브리스톨대 대학원 연극학과 졸업 후 극단 청맥을 창단해 연출가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쳐 왔다. 국제극예술협회 한국본부 사무국장과 대진대 예술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2018년부터 한국연출가협회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협회의 사단법인화 및 전문예술법인 지정을 완수했다.
고인의 대표작은 '신의 아그네스', '조선제왕신위', '코펜하겐', '해저 2만리', '칼맨' 등이 있다. 백상예술대상, 동아연극상, 한국연극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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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오전 7시. 장지는 경기 동두천예래원이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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