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여 종 식물·파라솔·테이블 비치
호텔 투숙객 누구나 방문 가능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인 'JW 가든'을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JW 가든은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23여 종의 식물이 자라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호텔 7층 더 마고 그릴 레스토랑 안쪽에 있으며, 호텔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JW 가든' 전경 [사진제공=JW 메리어트 호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JW 가든' 전경 [사진제공=JW 메리어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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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는 여러 개의 파라솔과 테이블을 비치해 투숙객들이 명상과 독서 등 개인적인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베르가모트, 작약과 같은 다양한 식물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투숙객들에게 '식물 지도'를 별도로 제공하고, 식물의 이름과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식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각 식물의 푯말 밑에 QR코드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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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관계자는 "JW 가든을 고객들이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어린이를 위한 도심 속 자연 체험 행사나 '스마트 팜'을 설치하는 등의 시도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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