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전용 포인트 멤버십 서비스
올해 1월 이후 사용 누적 수 300만명

롯데마트는 오프라인 전용 포인트 멤버십 서비스 '스노우포인트'를 적립한 누적 고객 수가 300만명에 육박했다고 3일 밝혔다.


소비자가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스노우포인트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소비자가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스노우포인트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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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포인트는 롯데마트가 지난 1월 선보인 오프라인 전용 포인트 멤버십 서비스다. 최근 6개월간 누적 구매액에 따라 등급이 산정되며, 구매액이 많을수록 포인트 적립률이 높아지는 구조다. 적립 포인트는 매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가 스노우포인트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인지도와 만족도는 90% 이상을 기록했고, 설문 응답 고객 중 절반 이상이 스노우포인 이용으로 마트 방문 횟수가 늘어났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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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실제로 체험해봐야만 혜택을 알 수 있다"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이달부터 신규 가입자 대상으로 릴레이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 매월 1장씩 5000원 쿠폰을 증정하고, 쿠폰 사용 시 다음 달 쿠폰을 추가로 발급해 3개월간 모두 1만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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