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G투어 4차 대회서 우승
‘12승 챔프’ 최민욱에 이어 최다승 2위

‘스크린골프 황제’ 김홍택이 스크린골프대회에서 11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1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끝난 2023 신한투자증권 G투어 4차 대회에서 우승(15언더파)했다. G투어 통산 11승째, 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투어 최다승 기록자인 최민욱(12승)에게 1승 차로 다가섰다. 최민욱과 손범준이 공동 2위(14언더파)에 올랐다.

김홍택(가운데)이 신한투자증권 G투어 4차 대회 우승 직후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본부장(왼쪽), 박강수 골프존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골프존]

김홍택(가운데)이 신한투자증권 G투어 4차 대회 우승 직후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본부장(왼쪽), 박강수 골프존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골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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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택은 2017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부산오픈에서 우승했다. 올해도 지난달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18위에 오르는 등 코리안투어 대회에도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김홍택은 "오랜만의 스크린골프대회라 우승을 예상하지 못했다"며 "앞으로도 스크린과 필드를 넘나드는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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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투어 4차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 프로 투어모드에서 내장산CC로 치러졌다. 총 64명이 출전해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렸다. 이번 시즌 G투어는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다. 롤링롤라이, 오리스, 던롭스포츠코리아, 골프버디, 에소코블랙마카 등이 서브 후원사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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