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올해 하반기 한국-일본 관세청장회의를 연다. 2016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후 7년 만이다.


29일 관세청은 최근 윤태식 관세청장이 일본 재무성 에지마 카즈히코 관세국장과 올해 하반기 ‘제32차 한-일 관세청장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최근 열린 ‘제8차 한-일 재무장관회의’의 합의사항으로, 세관협력 강화를 위한 세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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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회의에서 국경 간 전자상거래에 관한 대응과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 활용 제고를 통한 교역 증진, 불법·위해물품 단속 협력 등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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