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복구, 산림 및 인명피해 최소화 목표

경남소방본부가 29일 SK telecom,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산불, 태풍 등 재난 현장에서 통신서비스의 신속한 복구, 산림파괴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진됐다.

도 소방본부와 이동통신 3사는 직통회선(Hotline)을 구축해 신속하고 원활하게 상호연락하고 정보를 공유할 방침이다.


경남소방본부와 SKT, KT, LG U+ 등 이동통신 3사가 재난대응 및 통신망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경남소방본부와 SKT, KT, LG U+ 등 이동통신 3사가 재난대응 및 통신망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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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각 통신사는 재난 현장 소방 활동을 위한 이동용 중계기 등 보유 장비 긴급지원과 긴급 개통 및 가용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제공하기로 했다.

소방본부는 이동통신사 중계기와 통신사 주요시설에 화재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소방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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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재 소방본부장은 “이번 상호협조체계 구축으로 즉각적이고 유연한 상호소통 및 정보 전달체계가 마련될 것”이라며 “재난 상황에서의 119 서비스 안전성은 물론, 예기치 않은 비상사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비해 업무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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