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상반기 일반산단 안전실무협의회

추진실적·하반기계획 공유, 자유토론 진행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안전한 산업단지를 지향하는 실무적 논의가 울산에서 진행된다.


울산시는 28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3년 일반산업단지 안전실무협의회’를 연다고 알렸다.

협의회는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안전한 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해 구 군 안전관리 부서와 안전보건공단, 가스안전공사, 울산도시공사 실무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안전실무협의회 위원 등 15명이 참석해 올해 상반기 추진실적과 하반기 계획을 공유하고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올해 상반기 실적은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74개소), 교통안전시설 점검(32건), 도로 시설물 안전 점검(2회), 기업체 안전관리 실태조사(50개사), 배출시설(54개소)을 점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반기에는 기업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취약 사업장 환경기술 컨설팅(50개사), 안전진단 지원(20개사), 찾아가는 안전교육(40개사)을 추진하고, 연말에 안전관리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자유토론에서 제시된 개선할 점과 협력 방안을 검토해 더 내실있고 짜임새 있는 산단 안전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일반산업단지 안전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상시 협력을 통해 사고 예방뿐 아니라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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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일반산업단지의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3월 ‘안전관리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시설점검 및 환경개선, 기업체 안전관리, 산단안전대응 체계 구축 등 3개 분야 20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사업 추진에 총 42억원이 투입된다.

울산시청.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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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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