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28일 개관 17주년을 기념해 체험 프로그램과 야외음악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체험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즐겨요! K-컬처!'에서는 독서와 첨단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증강현실(AR)을 적용한 뮤지컬, 혼합현실(MR) 환상동화, 체험형 동화 등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맞춰 변화하는 도서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체험이 가능하다.

'개관 17주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체험프로그램·야외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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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음악회 역시 매월 마지막 수요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해봄마당에서 개최한다. 6월에는 'Je Suis Seul Ce Soir(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OST)' 등 친숙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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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옥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장은 "도서관은 우리 국민의 가장 가까이 있는 누구나 이용가능한 문화시설로서 K-독서콘텐츠를 보고, 듣고, 즐기는 체험을 통해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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