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23-24시즌 출정식 개최
휴온스그룹의 프로당구팀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가 23-24 프로당구협회(PBA) 리그 출정식을 열었다.
26일 경기 성남시 판교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의 출정식이 열렸다.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 최성원 선수, 김봉철 선수,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 김세연 선수, 전애린 선수, 장가연 선수, 휴온스 윤상배 대표(왼쪽부터)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휴온스]
휴온스 휴온스 close 증권정보 243070 KOSDAQ 현재가 34,8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14% 거래량 108,454 전일가 34,8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휴온스글로벌, 1분기 영업익 64% 감소…휴온스 리콜 비용 반영 휴온스, 1분기 매출 1419억…영업손실 6억5000만원 휴온스바이오파마, 보툴리눔 톡신 쿠웨이트 품목허가 획득 는 26일 경기 성남시 판교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23-24시즌 리그 출정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과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를 비롯해 최성원, 김세연, 김봉철, 전애린, 장가연 선수 등이 참석했다.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는 올 시즌 김세연, 김봉철, 하비에르 팔라존 등 기존 선수들에 최성원과 세미 세이기너, 전애린, 장가연을 신규 영입하며 새 시즌 선수단 구성을 완료했다. 특히 세계 톱 랭커인 최성원과 세이기너의 합류를 통해 전력을 보강한 만큼 이번 시즌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는 각오다.
최성원은 한국 당구 100년 역사 최초의 세계 챔피언으로 세계 3쿠션 선수권, 세계팀 3쿠션 선수권, UMB 세계 랭킹 1위 등을 달성한 바 있다. 세미 세이기너는 세계 톱랭커이자 '미스터 매직'이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튀르키예(터키) 출신의 당구 영웅이다. 1994년 3쿠션 월드컵 우승을 시작으로 3쿠션 월드컵에서 총 7회 우승·7회 준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지난해에는 세계 팀 3쿠션 선수권에서 튀르키예를 3년 연속 정상으로 이끌기도 했다. 세이기너는 이번 시즌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합류 직후 열린 '경주 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번 시즌 우수 선수들의 영입이 이뤄진 만큼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선수단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좋은 결과는 물론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시즌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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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시작된 PBA 투어는 내년 3월까지 월드 챔피언십을 포함해 총 10개 투어가 진행된다.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를 포함해 총 9개 팀이 참가하는 팀 리그는 오는 8월 3일 열리는 1라운드를 시작으로 내년 1월 포스트 시즌까지 총 5라운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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