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27일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7% 거래량 101,658 전일가 23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44만원에서 41만원으로 하향제시했다.


CJ제일제당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232억원(대한통운 제외시 영업이익 2139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식품은 미주 사업의 고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판매량 감소율이 완화하면서 전년대비 국내매출 증가율이 플러스로 전환될 전망이다. 바이오는 중국 경기 회복 지연으로 업황 회복이 지연되고 있으나, 스페셜티 아미노산 판매량 고성장과 셀렉타 비수기 영향 탈피로 인해 1분기 대비 이익이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F&C는 베트남 돈가가 1분기 대비 20% 정도 상승하면서 2분기에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클릭 e종목]"CJ제일제당, 실적 상저하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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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의 주가는 주요 음식료 제료 가격 인하 우려와 계열사 유상증자로 인한 센티먼트 악화 영향으로 크게 조정을 받은 상황이다. 다만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 근거로는 우선 국내 식품 판매량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고,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K-스트리트푸드 신제품 출시를 통한 외형성장 제고, 바이오 사업의 스페셜티 아미노산 판매량의 성장세 및 라이신 스팟 가격의 소폭 반등 등을 감안해볼 때 업황이 추가적으로 악화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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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국 경기 회복 지연으로 바이오 부문의 실적 눈높이를 하향 조정할 필요는 있으나, 국내 식품 수요 회복 및 해외 사업 고성장에 힘입어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 대비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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