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이른 더위에 2분기 이너웨어 거래액 전년比 50%↑"
오프숄더와 매치 스트랩리스 브래지어·니플패치 등 인기
거래액 최대 549% 증가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올해 2분기 이너웨어 브랜드 전체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어깨끈이 없는 스트랩리스 브래지어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달 스트랩리스 브래지어 거래액은 전월 동기 대비 31% 늘었고,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549% 급증했다.
한여름에 입을법한 오프 숄더와 튜브 톱 등의 상의를 초여름부터 찾기 시작하면서 이와 매치하기 좋은 스트랩리스 브래지어 수요가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같은 기간 니플패치 거래액은 전월 같은 기간 대비 24% 증가했다. 등 라인을 모두 드러내는 상의를 입거나 더운 날씨에 브래지어를 아예 입고 싶지 않은 고객들의 수요가 반영된 수치다.
더운 날씨에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냉감 소재의 이너웨어도 인기다. 이달 들어 냉감 소재를 사용한 브래지어의 거래액은 전월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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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는 이너웨어 상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7월3일까지 상반기 이너웨어 인기 상품을 모아 '이너웨어 2023 상반기 어워즈'를 진행하고, 인기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스트랩리스 브래지어, 니플패치, 쿨링 원단의 심리스 브래지어 등을 모두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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