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는 익명의 독지가로부터 630억원을 기부받았다고 26일 밝혔다.


630억원은 1905년 고려대 개교 이래 최고 액수 기부액이며 국내 대학 단일 기부액 기준 두 번째로 큰 금액이자, 익명 기부액으론 최고로 알려졌다.

부산대가 24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조민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전격 취소했다. 이에 따라 조민씨의 의사 면허도 취소되고, 고려대도 부산대 뒤를 따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부산대가 24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조민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전격 취소했다. 이에 따라 조민씨의 의사 면허도 취소되고, 고려대도 부산대 뒤를 따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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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개교 12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고려대는 기부자를 설득해 자연계 중앙광장 건립, 기금교수 임용, 다문화 인재 장학금, 옥스퍼드·예일·고려대 연례 포럼 지원을 약속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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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 대학 단일 기부액 역대 1위는 이수영 광원산업 회장(83)이 카이스트에 766억원을 기부한 것이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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