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즈레디]현대차, BIE총회에 래핑 전기차 10대 제공
관광명소 운행·대표단 이동 도와
정의선, 주미대사 초청행사서 홍보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63,000 전일대비 37,000 등락률 -5.29% 거래량 2,218,142 전일가 700,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현대차그룹, 홍콩에 수소 밸류체인 만든다…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그룹은 지난 20일(현지시간)부터 프랑스 파리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부산 이즈 레디(BUSAN is READY!·준비된 부산)’라는 문구를 래핑한 차량 10대를 한국 대표단 이동차량으로 제공했다.
이번에 제공한 차량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자는 부산 엑스포 행사 취지에 맞춰 모두 전용전기차였다. 에펠탑 등 파리 주요 관광명소 주변을 운행하는 한편 총회장·리셉션장을 오가며 각국 대표부 이동차량으로 쓰였다. 앞서 지난해 6월과 11월 열린 직전 BIE 총회 때도 부산 엑스포 로고를 래핑한 차량을 운행하며 부산을 알렸다. BIE 회원국이 많은 태평양도서국 일행이 정상회의 차 한국을 찾았을 때나 BIE 실사단이 한국에 왔을 때도 각종 전기차와 승합차 등을 제공했다.
부산 시민과 한국에 사는 외국인 참여로 만든 유치 홍보영상도 주목을 받았다. 부산 엑스포 유치를 돕기 위해 만든 영상은 2개 시리즈와 그와 연계된 쇼트폼 35편으로 처음 영상을 올린 지 세 달여 만에 조회 수 1억회를 넘어섰다. 1차 시리즈는 부산 시민이 얼마나 준비하고 있는지를, 2차 시리즈는 주한 외국인이 부산의 개최 의지를 각 나라 언어로 알리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특히 이번 홍보영상 조회 수 가운데 70% 정도는 해외에서 본 것으로 집계됐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 2월 미국서 주미한국대사 주최로 열린 아프리카·카리브국가 주미대사 초청행사에 직접 가서 부산이 세계박람회 개최에 적합하다는 점을 적극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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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한국은 다양한 위기 극복과 단기간에 경제성장 등을 이뤄낸 경험을 바탕으로 신흥국과 선진국 사이에 교량 역할이 가능하다"며 "한국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과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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