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교향악축제' 성료…17회 공연 중 3회 매진
약 2만5000명 공연장 찾아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26,200 전일대비 15,200 등락률 -10.75% 거래량 448,262 전일가 141,4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설계사 독려…"영웅이자 자부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는 올해 35회째를 맞은 '한화와 함께하는 2023 교향악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이달 1일 광주시립교향악단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5일 부산시립교향악단 폐막공연까지 17개 교향악단과 18명의 협연자가 클래식 선율을 선사했다.
17회 공연 중 3회 공연이 매진됐고, 축제 기간 약 2만5000명이 공연장을 찾았다. 공연 티켓 가격은 1만~5만원으로, 일반 오케스트라 공연의 절반 수준이다.
교향악축제 모든 공연은 예술의전당 음악광장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광장,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됐다.
한화는 2000년부터 24년째 교향악축제를 후원해왔다. 1989년 예술의 전당 음악당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시작됐다.
예술의전당은 감사의 표시로, 2009년 후원 10년째를 맞아 김승연 회장을 ‘예술의전당 종신회원 1호’로 추대했다. 후원 20년째인 2019년에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로비 벽면에 후원 기업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기념 명패를 제작했고, 한화가 처음으로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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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교향악축제는 내년 4월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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