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정책, 국민이 직접 홍보해요
문체부 '모두, 가치 알림' 공모 개최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이 필요한 정책을 직접 알리는 '모두, 가치 알림'을 진행한다고 26일 전했다. 국민이 참여하는 정책 소통 공모다. 열다섯 부처의 정책 열아홉 건 가운데 하나를 골라 정책담당자, 홍보전문가 등과 함께 홍보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국민은 다음 달 23일까지 누리집 '케이소통'에 홍보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문체부는 예선에서 정책별로 한 팀씩을 선별해 8월 2일 본선 설명회를 한다. 문턱을 넘은 국민은 결선에서 정책담당자, 홍보전문가 등과 한 팀이 된다. 약 3주간 기획안을 작성해 TV 광고,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문체부는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장관상을 수여한다. 김현준 문체부 소통지원관은 "국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좀 더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눈높이에 맞춘 홍보로 국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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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후보군은 공정거래위원회 '유사 투자 자문 피해 예방', 법제처 '만 나이로 셉니다',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고도화', 환경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문체부 '세 살부터 여든까지 저작권 쉽게 알기', 관세청 '슬기로운 해외직구 생활', 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제', 교육부 '불법 촬영 없는 학교'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케이소통' 참고.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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