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얼음정수기 등 통해 시장 확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얼음정수기에 쏠리고 있다. 국내 정수기 주요 업체들도 늘어나는 얼음정수기 수요를 잡기 위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국내 정수기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코웨이의 행보가 눈에 띈다. 코웨이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AIS(아이스) 정수기 3.0’, ‘AIS(아이스) 정수기 3.0 스파클링’ 등 3개 제품을 얼음정수기 시장을 확대할 주력으로 내세웠다.


이 중에서 코웨이의 기술력이 결집된 제품은 아이콘 얼음정수기다. 크기가 작으면서도 빠르고 풍부한 제빙 성능과 강화된 위생관리 등의 특장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가로 24㎝, 측면 47.3㎝로 기존 코웨이 얼음정수기 대비 약 40% 작다. 주방 공간 활용도를 크게 높인 것이다. 4가지 색상으로 주방 인테리어와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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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의 특허 기술인 ‘듀얼 쾌속 제빙 기술’을 적용해 1회 제빙 시간이 약 12분에 불과한 것도 장점이다. 하루 최대 약 600개의 얼음을 만들어 한여름에도 부족함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얼음 크기도 두 가지다. 불필요한 제빙 소음을 줄였고 AI(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스마트한 제품 관리도 지원한다.


여기에 독립적인 밀폐형 냉수 시스템을 통해 언제나 위생적이고 시원한 물을 제공한다. 아이콘 얼음정수기에 탑재된 ‘나노트랩 필터 시스템’은 총 94종의 유해 물질을 제거한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하는 물맛품질 인증(Water Taste Quality)에서 가장 높은 단계인 ‘그랑 골드’를 획득할 정도로 물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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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위생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얼음 트레이, 얼음 저장고, 얼음 파우셋 등 얼음이 만들어지고 나오는 모든 곳에 4중 UV 살균 시스템을 적용했다. 국제적 인증 기관인 인터텍(Intertek)으로부터 정수기 살균력 인증까지 획득했다. 물이 닿는 주요 부분에 대해서는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실시하는 재질 안전성 시험을 통과했다. 이 밖에도 100℃의 초고온수를 포함하는 4단계 맞춤 온수, 5단계 맞춤 추출 기능으로 세밀하게 소비자 사용 편의에 따라 설정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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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 얼음정수기 제품은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을 통해 얼음정수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며 "무더위를 대비해 얼음정수기를 찾고 있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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