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000만명 가입 달성 전망”

현대자동차·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2,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3.27% 거래량 1,367,438 전일가 168,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The 2027 모닝 출시…"고객 선호 사양 적용으로 상품성 개선"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의 전세계 커넥티드 카 서비스 가입자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2021년 8월 500만명을 달성한 지 1년 10개월만의 기록이다.


이 서비스는 자동차의 소프트웨어에 무선 네트워크를 결합함으로써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차량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최근 차량 원격 진단 및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차량 내 간편결제, 비디오·오디오 스트리밍 등으로 발전하고 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63,000 전일대비 37,000 등락률 -5.29% 거래량 2,218,142 전일가 700,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현대차그룹, 홍콩에 수소 밸류체인 만든다…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와 기아는 현재 블루링크, 기아 커넥트,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GCS)를 운영하고 있다.

커넥티드 카 서비스가 적용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커넥티드 카 서비스가 적용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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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가입 차량이 늘수록 만들어지는 교통 신호, 차량 센서 정보 등 각종 데이터 양이 늘어난다. 빅데이터 확보를 통해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 적용이 더 쉬워지고 신속한 데이터 분석과 처리를 통해 유의미한 정보 제공이 가능해진다. 즉, 가입 차량이 많을수록 고객은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 2003년 국내 최초로 해당 서비스를 선보였다. 해외시장에서는 2011년 6월 미국에서 처음 시작했으며 중국, 유럽, 인도에 이어 싱가포르까지 서비스 국가를 지속 확대해 현재 50여개 국가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커넥티드 카 서비스 글로벌 가입자 수 추이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차·기아 커넥티드 카 서비스 글로벌 가입자 수 추이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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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입자 수는 2018년 5월 100만명을 달성했다. 이후 2021년 8월 500만명, 지난해 10월 800만명, 이번달 10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해외 가입자 수가 국내 가입자 수를 처음으로 추월하기도 했다.


이같은 추세를 고려하면, 2026년 내 국내 포함 글로벌 가입자 수가 20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와 기아는 동남아시아 등 서비스 미운영 지역으로 진출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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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형 현대차·기아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 상무는 "모든 이동 여정을 물 흐르듯 연결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데이터를 서로 결합하고 가공해 고객을 만족시키는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며 "고객의 카 라이프를 위한 보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생태계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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