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뛴다

한화그룹은 창업 이념인 '사업보국(事業報國)'에 따라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가 차원의 경제, 사회적 성장의 기회라는 점에서 방산, 태양광 등 글로벌 리더십을 가진 제품을 통해 한국의 이미지 제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고객 접점이 많은 사업장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펼친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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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국내외 시민들과 접점이 많은 아쿠아플라넷, 갤러리아 백화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계열사 모든 사업장에 부산엑스포 브로셔를 배포하고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해 응원 문구를 게시하는 등 유치 홍보에 나섰다.

아울러 한화이글스야구단을 활용,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스티커 패치를 붙이고 경기에 나서기도 했다. 국내 대표적인 불꽃행사로 자라잡은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2'에서도 엑스포 홍보영상을 상영하면서 엑스포 유치를 위한 시민의 뜻을 모으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한화그룹은 최근 방산과 태양광 분야에서 해외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국가 경재력의 핵심이 되는 군사와 에너지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면서 그룹은 물론 우리나라에 대한 우호적인 이미지를 쌓는데 기여하고 있다.

통합 방산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와 대규모 K9 자주포 수출 계약을 맺은 데 이어 다연장로켓 천무 수출 계약도 맺었다. K9 자주포는 우수한 성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2001년 이후 튀르키예, 폴란드, 인도, 핀란드, 노르웨이, 에스토니아, 호주, 이집트 8개국에 수출됐다. 현재 세계 자주포 수출 시장에서 6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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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에너지솔루션 기업인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주요 태양광 시장인 미국, 독일, 한국, 영국, 일본 등에서 태양광 모듈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중이다. 특히 대표적인 재생에너지 시장인 미국 주거용 태양광 모듈 시장과 상업용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각각 4년 연속, 3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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