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S-Oil, 2분기 실적 부진 예상"…목표가 ↓
NH투자증권은 26일 S-Oil S-Oil close 증권정보 010950 KOSPI 현재가 111,5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54% 거래량 268,425 전일가 112,1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S-Oil 목표주가 상향…최고가격제 변수"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클릭 e종목]"에쓰오일, 불확실성 속에서도 득이 클 것…목표가 상향" 에 대해 유가 및 정제마진 약세로 올해 2분기 실적 부진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9만원으로 내렸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석유 수요·공급 밸런스는 2022년 4분기를 저점으로 매 분기 개선됐지만, 국제유가 및 정제마진은 약세를 지속했다"라며 "다만 정제마진 약세의 주요인이었던 디젤 마진이 과거 평균 수준까지 하락했고, 5월부터 소폭 반등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높았던 기저 부담은 해소된 상황으로 하반기 정제마진 반등을 기대하면서도 유가 및 정제마진 약세가 겹친 2분기 실적이 연중 가장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3.6% 줄어든 7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86.8% 감소한 679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추정치)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정유 부문은 정제마진 약세 및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로 인해 영업적자 1622억원이 예상된다. 이달 정기보수 영향으로 최근 정제마진 반등 효과 누리지 못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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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연구원은 "화학 부문은 원재료의 부정적 래깅 영향이 없고 아로마틱스 스프레드 강세가 지속됨에 따라 영업이익 364억원이, 기유는 수출단가가 상승했으나 정기보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유사한 1938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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