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뛴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콘엑스포 2023’의 두산밥캣 부스에서 무인 전기 콘셉트 로더 ‘로그 X(Rogue X)’ 와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배너 앞에서 마이크 볼웨버 북미 지역장에게 두산일두(斗山一斗)를 전달하고 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콘엑스포 2023’의 두산밥캣 부스에서 무인 전기 콘셉트 로더 ‘로그 X(Rogue X)’ 와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배너 앞에서 마이크 볼웨버 북미 지역장에게 두산일두(斗山一斗)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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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건설장비 전시회 중 하나인 '콘엑스포 2023' 두산밥캣 부스. 전시장 규모를 전보다 50% 이상 늘리면서 최첨단 장비을 총집결했다. 다양한 건설 장비들 사이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배너가 자리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도 이 배너를 배경으로 마이크 볼웨버 북미 지역장에게 '2023 두산 경영대상'을 시상하고 순금으로 만든 '두산일두(斗山一斗)'를 전달하기도 했다.

두산그룹이 세계 3대 건설기계 전시회, 국내 최대 드론 전시회 등 국내외 주요 전시회에서 부산엑스포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과 관람객들이 찾아오는 국내외 유명 전시회를 기회로 삼아서 홍보 효과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두산밥캣은 지난 3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콘엑스포에서 부산엑스포 홍보 영상을 부스 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송출하고, 부스 외벽 및 내부에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메시지를 담아 홍보활동을 지원했다. 이어 두산밥캣은 3월 20일부터 나흘 동안 시카코에서 열린 물류 전시회 ‘프로매트 (ProMat)’에도 참가해 전시장 내 배너를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도 지난 2월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2023 드론쇼코리아’에서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 수소연료전지 무인이동로봇 제품에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메시지를 부착하며 홍보활동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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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관계자는 “부산엑스포 유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 진행하고 있다"면서 "전시회나 스포츠 이벤트 등 행사에서 부산엑스포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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