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 직원들,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 직원 21명이 울주군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10만원을 23일 전달했다.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은 이날 군청 군수실에서 진행됐으며 이순걸 군수와 김순도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장, 박성찬 농지은행 관리부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 직원들이 울주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응원하고 많은 분께 제도를 알려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부금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금액으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김순도 울산지사장은 “고향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이어질 수 있는 좋은 제도에 많은 분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 직원들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기부에 적극 동참해주신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주민이 공감하는 취약계층 지원 등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AD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인터넷 포털 ‘고향사랑e음’ 또는 NH농협은행 대면 기부로 참여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