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 골목길에서 흉기를 지닌 채 한 남성을 집단폭행한 일당 중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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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남성 A씨 등 2명을 구속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함께 범행에 가담했지만 도주한 나머지 일당에 대해서는 추적 중이다.

A씨 일당은 지난 17일 오전 12시55분께 흉기를 소지한 채로 대림동 골목길에서 피해 남성 B씨를 집단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A씨 일당은 도주한 뒤였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바탕으로 일당 중 2명을 검거해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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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폭행 동기 등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며 "도주한 일당에 대해서는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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