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프랑스 옥시타니상공회의소와 협약 체결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는 프랑스 현지에서 구자천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장 프라수아 르조 옥시타니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옥시타니상공회의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일 이뤄진 협약으로 양 상공회의소는 ▲양 지역 기업들의 투자 및 상호 시장진출 기회 지원 ▲양 상의 교류 및 경제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완수 경상남도 지사와 함께 스페인과 프랑스를 방문하고 있는 구 회장은 스페인 빌바오상공회의소와 업무 협약에 이어 프랑스 옥시타니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맺으며 지역 기업의 유럽 진출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구 회장은 “옥시타니 상공회의소와의 업무협약 등 이번 유럽 방문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우리 지역 기업들의 유럽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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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옥시타니는 에어버스 본사와 툴루즈 국립우주센터 연구소가 위치한 도시로 우리 지역의 항공·우주 관련 기업의 교류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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