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는 대다수 물량이 지방에서 나온다. 정부의 전방위적 규제완화와 기준금리 동결 등으로 분양시장에 온기가 감지되자 전국 곳곳에서 건설사들이 분양에 나설 채비를 하는 모습이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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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셋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1349가구(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전체 물량의 95% 이상이 지방에 집중됐다. 20일 광주 남구 월산동 일원에 건립되는 더 퍼스트 데시앙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0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65가구 규모다. 이 중 6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미지제공=리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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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에는 강원 원주시 관설동 일원에 건립되는 원주 동문 디 이스트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15층, 11개 동, 전용면적 80~115㎡, 총 873가구 규모다.

이 외에도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60가구) 등에서 일반분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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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는 9곳, 정당계약은 6곳에서 진행된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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