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패러다임, 中企 동남아 수출 돕는 '꾼미디어' 프리A 투자
(사진 왼쪽부터)배상승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 꾼미디어 엄주호 과장, 김제옥 대표, 최한결 차장,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사진제공=뉴패러다임]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운영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글로벌 이커머스 스타트업 '꾼미디어'에 프리A 투자했다고 16일 밝혔다.
꾼미디어는 올해 뉴패러다임의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투자기업이다. 향후 2년간 연구개발(R&D) 자금 5억원 확보와 최대 2억원(창업사업화 1억원, 해외마케팅 1억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는 중기부의 기술 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 추천도 받게 된다.
꾼미디어는 베트남 수출 대행업무와 유통 마케팅까지 한 곳에서 관리하는 케이판(KPANN) 서비스 운영하고 있다. 케이판을 기반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관련 모든 절차를 대행한다. 동남아 시장에 대한 이해와 온·오프라인 마케팅 및 영업 역량이 바탕이 됐다.
특히 정부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서 케이판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통합 솔루션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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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패러다임은 꾼미디어의 핵심 경쟁력이 케이판과 베트남 내 오프라인 매장이자 PB브랜드 '피코'의 결합에 있다고 봤다. 박제현 뉴패러다임 공동대표는 “현지에서의 시장 반응, 소비자의 피드백, 판로개척, 판매 활성화 등 사업이 고도화되는 측면에 주목했다"며 "피코를 통해 자체적인 상품을 구성하고 판매하는 사업까지 확대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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