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산업도시로 힘찬 발돋움
광주광역시 남구가 대촌지역 국가 및 지방산업단지의 에너지 신산업을 기반으로 광주경제를 이끄는 산업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 조성에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광주도시공사 및 광주경제자유구역청에서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를 위해 관련 업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서 기대감과 관심도 커지고 있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국가산업단지인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전국 최초로 에너지 신산업 융복합단지 코어지구로 지정된 곳이다.
광주도시공사는 작년 연말에 산업단지 조성을 마무리했고, 광주경제 자유구역청에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 유치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구청에서는 컨설팅과 인·허가 업무 등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면서 투자기업 지원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에너지 신산업 핵심코어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광주센터와 한국전기연구원 스마트그리드본부, 에너지 강소기업인 인셀㈜가 입주했고,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에너지 산업 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와 에너지산업 지식산업센터, 전남대 산학협력단 R&D클러스터가 줄줄이 입주한다.
또 분양 계약을 맺은 LS일렉트릭과 ㈜호그린에어도 시기를 검토 중이다.
또 기존 낡고 오래된 송암 산업단지 1곳만 있던 남구는 신규 산업단지 2곳이 동시에 조성되면서 광주경제를 선도하는 경제도시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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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관계자는 "2곳의 산업단지는 우리 남구가 경제도시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면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민들의 삶의 수준을 높이는 활기찬 경제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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