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여의도 'BTS 페스타' 30만명 몰린다…교통 통제·경찰 600여명 투입
서울 경찰 "여의도 일대 교통 통제"
서울경찰청은 오는 17일 'BTS 10주년 페스타' 행사 안전을 위해 현장에 경찰 600여명을 투입한다. 또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여의도 일대 교통 통제에 나선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를 전면통제할 계획이다.
여의상류IC와 국제금융로 등 인근 구간도 차량이 정체되거나 보행자가 많이 모일 경우 상황에 따라 통제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행사 관람을 위한 불법 주차를 막기 위해 교통순찰대를 배치해 차량 단속에 나서면서 교통흐름을 확보할 예정이다. 관할 경찰서인 영등포경찰서는 교통통제, 인파 관리 등에 대한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경찰은 교통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제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 플래카드 374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교통관리 요원 등 63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유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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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당일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700-5000), 종합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카카오톡(서울경찰교통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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